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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3월이 연도(年度) 말이다 보니 그림학원에서도 1년 동안의 성과를 총정리하는 의미에서 작은 전시회를 개최했다. 류 그림들 보러 전시회로 발걸음을 옮겨 보았다. 벚꽃이 이제 막 피기 시작했는데, 날씨는 너무너무 춥다. 그런데도, 벚꽃구경 나온 사람들이 예상 외로 많아 놀랐다. 벚꽃이 핀 나무 밑에 모여 도시락이며 술이며 먹고 있는데, 날씨가 추운 탓에 모두 중무장... 어딘지 모르게 매우 언발란스한 광경이었다.

그런 낯설음의 미학을 목격한 후라 그런지, 류 그림이 괜히 훌륭해 보이네.

자화상과 소개글
글은 선생님이 쓰신 듯. 내용은 "초등학교1학년. 공룡이나 심해어 그림은 어른한테도 지지 않아요! 사물의 모양이나 질감을 잘 파악해 좋은 맛이 나는 작품을 만듭니다."

거울 보고 자기 표정 그려보기
표정 = 험상 X 4 
이 그림 그린 날, 미술학원 가기 전에 깍두기 형님들하고 놀았었니!?

창문에 붙어 있는 그림 중 아래 흑백(연필) 그림이 류가 그린 거
얼굴이 좀 어둡게 찍혔군.


물고기들
류가 식량 사정이나 미각적인 이유만으로 '물고기'에 흥미를 갖는 건 아니었군.

히로키 군과 함께 그림 합작품
공룡 및 괴물적 의기투합의 결과일 듯...

머리 속 창문을 열어 보아요- 라는 제목이었던가?
미술 학원에서 같은 반 친구들 모두와 함께 만든 합작품이라고


Posted by ani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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