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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의 詩

aomori 2004.11.21 00:26 |
아무래도 이번 주말이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마지막 주말일 것 같아, 류가 낮잠에서 깬 오후 늦게 아오모리 평화공원에 갔다. 다행이 아직 단풍이 남아있었지만, 사진을 찍기에는 이미 너무 어두운 상태였다. 그래서, 찍은 사진들을 집에 가져와서 봐 보니 모두가 다 흐릿한 사진들 뿐... 아래는 그나마 상태가 양호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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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공원에 놀러갔다, 발견! 누가 그린 호빵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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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panman4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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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 leaves 46

울긋불긋 물들은 단풍들을 보고, 류가 느낀바가 있었나보다. 자동차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뒷 자석에서 허공에 눈길을 주며 시(Poem)를 읊었다. 다음은 처음으로 타인(이라봤자 부모지만...)들에게 "시"로 인지된 어떤 것이다. 물론 제목같은 것은 알 수 없다.

나는 지저분한 메추라기.

나는 바람이야.

나는 하늘을 훨훨 나는 나뭇잎이에요.



Posted by ani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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