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2006/09'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6.09.03 素敵な子育てしませんか
 

0~5歳 素敵な子育てしませんか』

네 살이 되면 내면생활이 시작됩니다. 아이의 내면적인 불안과 갈등을 그 모습 그대로 받아들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하고 받아주어야 하는 것이지요. 아이의 정서 안정을 위해서는 부모가 아이로부터 조금 거리를 두고, 밝은 마음으로 바라봐 주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와 같이 아이로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 어른 대하듯 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54페이지

 

아이가 과자 먹고 싶어.라고 떼를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안돼!하고 그 욕구를 전면적으로 부정할 경우, 아이는 납득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이는 아이에게 욕구를 주장하는 힘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으로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런 주장을 전면적으로 부정당함으로써, 욕구 자체의 단념을 강요하는 것이라고 아이는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럴 때는 예를 들면 시계 긴 바늘이 여기까지 오면 과자를 먹자.와 같이 즐겁게 인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게 낫습니다. 기다리는 것이나 생활에 있어서 시간 규칙이 있다는 것을 경험케 하는 것이지요. 92~3페이지

 

아이가 ?라고 물을 때, 많은 경우 그 원인이나 이유가 아니라 단순하게 목적을 알고 싶어합니다. 왜 전철은 움직이는 거야?라는 질문에 그 원인을 답하려면 그것은 말이지. 전철은 전기라는 것으로 움직이는데, 전기를 통해 모터라는 것을…” 하는 식의 답이 됩니다만, 목적을 묻는 것이라면 그건 많은 사람들은 한번에 다른 곳으로 가게 하기 위한 거야.라고 답하면 됩니다.

또한, 아이들은 모든 사물에 생명이 깃들어 있다다는 애니미즘적인 자연관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왜 비는 내리는 거야?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수증기가 찬 대기와 부딪쳐서 구름이 되는데…”와 같은 인과관계를 과학적으로 설명하기보다는 비가 오지 않으면 나무도 풀도 목이 마르니까와 같은 애니미즘적인 목적을 답해 주는 편이 오히려 쉽게 아이를 납득시킬 수 있습니다.

자기 나름의 세계상을 만들어가기 시작하는 네, 다섯 살 된 아이의 질문에 대해서는 사물의 연관관계를 이미지할 수 있도록 대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학적인 정답보다는 공상적이고 옛날 이야기와 같은 대답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공상적인 대답에 정답은 없습니다. 116~7페이지

 

자연에 관한 질문에 대한 답으로는 바람은 왜 부는 거야?라든지 천둥은 왜 치는 거야? 달은 왜 모양이 변해?와 같이 상당히 복잡한 지식을 요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옛날 이야기식으로 답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런 질문에는 의인화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반면, 더 쉬운 방식으로 아이에게 설명 가능한 것에 대해서는 짧은 설명이나 적절한 도감 등을 이용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19페이지

 

전사회적인 규칙 외에 각 가족 별로 각각의 규칙이 있다는 것을 알아가기 시작합니다. 다른 아이는 공원에서 과자를 먹어도 되는데, 자기는 집 안에서 밖에 과자를 먹지 못한다 등과 같은 것이지요. 이러한 가족 단위의 규칙에 대해 아이가 의문을 갖게 되었을 때는, 자기 집만의 규칙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제대로 아이에게 이야기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규칙을 지키게 하기 위해 심하게 제재를 가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긍정적 사고가 기본이 됩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돼!가 아니라 이렇게 하면 되는 거야.라고 말해주면 아이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약간의 배려로 아이는 습관과 지식을 즐겁게 터득하게 되는 것이지요. 122페이지

 

부모가 글을 쓴다거나 하면, 아이는 그것을 보고 흉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흉내는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활동으로, 일종의 놀이입니다. 글자를 흉내내는 것도 놀이입니다. 이때, 절대로 아이의 글자를 수정하거나, 바른 글자를 가르쳐주거나 하지 말도록 합니다. 즐거움이 중단되면 아이의 흥미로 반감합니다. 잘 썼네!라고 받아들여주면, 때가 되면 스스로 바른 글자를 쓸 수 있게 되기도 하고, 혹은 조금 있다 글자에 대해 흥미를 잃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는 원래 가르침 당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아무리 글자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하더라도 무리하게 가르쳐 봤자 아이 머리에 들어가지도 않으며, 배우는 것 자체를 싫어하게 돼 버립니다. 아이의 호기심을 키워주고, 스스로 터득할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132페이지

 

아이가 무언가를 만들었을 때 잘 했네.라든지 잘 만들었네.라고 말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아이의 세계를 어른이 좋다 나쁘다라고 평가하는 것이 됩니다. 가끔씩이라면 괜찮습니다만 항상 어른으로부터 평가받고 있다는 의식을 하게 되면 아이는 그것을 점점 부담으로 느끼게 됩니다. 아이는 항상 좋은 평가를 받지 않으면 안된다 = 항상 잘 만들어야 한다, 라고 생각하게 돼, 자유롭게 성장하지 못합니다. 그것보다는 , 대단한데!라든지, 거의 다 만든 것을 망쳐 버렸을 때 이런, 아쉽네.와 같이 아이의 기분에 대한 공감을 표현하는 것으로 족합니다. 144~5페이지

Posted by aniooo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