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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7.08.31 1년전 & 반년 전에 그린 그림들
  2. 2007.08.24 三刀流
  3. 2007.08.23 유령가족
  4. 2007.08.22 난 해적이다!
  5. 2007.08.12 우주복 입은 流

1.
일년 전에 流가 그렸던 그림들. 날짜를 보니 2006년 7월 중순이 많고, 생일 때 그렸던 그림도 있다.

도깨비, 해적, 란베오사우루스, 기타 공룡들 등을 그렸다.

2.
올 3월에 그린 그림들. 약 반년 전이 되겠다.

공룡과 해적이 일관된 流의 테마임을 확인할 수 있다.
화석, 해적, 티라노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 상어 등을 그렸다.

그림으로 그린 대상이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를 강조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해적은 총이나 칼, 그리고 의족이나 꼬챙이
공룡은 날카로운 이빨과 큰 눈
란베오사우루스의 경우에는 '소리나는 뿔' 등이다.
말하자면, '정보전달'에 중점을 둔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게 특징이 아닐까 싶다.
Posted by ani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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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刀流

07년 2007.08.24 20:08 |
[원피스]라는 만화에 나오는 칼을 세개 쓰는(三刀流) 검객 '조로'의 영향을 받은 流.

사용자 삽입 이미지

santoryu

Posted by ani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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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가족

masterpiece 2007.08.23 20:05 |
1.
[지미 뉴트론]이라는 머리가 무지막지하게 큰 남자 애가 나오는 애니메이션이 있는데, 流는 그 프로그램을 매우 좋아한다. 오늘은 고대 유적 같은 곳에 가서 미이라나 유령 등과 조우하는 아슬아슬한 스토리가 전개되었다.

미이라나 유령 이야기면 '혹'하는 流가 그냥 있을리 없다.

애니메이션이 끝나기도 전에 싸인펜으로 흰 종이 위에 작업을 하기 시작하더니, 그린 것이 아래 그림.

죽어서 유령이 된 流 가족들이 묘지에서 으스스하게 나타나는 순간을 화폭에 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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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묘지의 십자가가 특히 인상적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流가 "죽은 가족"을, 그것도 流 스스로도 이미 죽은 그림을 그렸다는 점.

그렇다면, 죽음을 그토록 두려워하던 流가 드디어 <죽음에 대한 공포>를 극복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까?

2.
안타깝게도 사태는 그렇게 단순치 않다.

流가 '죽음'을 극복했다는 것은 어떤 면에서 사실이다.

하지만, 이 사태는 어디까지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보다
다른 그 무엇에 대한 욕망이 더 긴급하기 때문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流는 최근 'power에의 의지'에 사로잡혀 있다.
힘만 월등하게 쎄고, 그 강력함이 따를 자가 없다면 - 그것이 이제 갖 죽은 것이든, 죽은지 1000년이 된 것이든 상관없다.

이를 극명하게 증명해 주는 것이  레고의 '해골군단'에 대한  도가 넘치는 애정이다.

'해골군단'이란 아래의 사진에 있는 하얀 레고 모형을 말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gorhfe

(오른쪽 위에 보이는 손과 발은 流)

流가 어찌나 저 해골들을 좋아하는지, 流 생일 선물도 저 해골 레고였다.
레고에서는 해골군단 시리즈를 올 봄에 내놓았는데,
현재 流 집에는 그 시리즈 중에 두개만 빼고 다 있다.

왜 流가 해골들을 좋아하는가 하면,
해골들은 '이미 한번' 죽어버렸기 때문에 앞으로 결코 죽을 일이 없어서이다.
그래서 '해골군단'은 결코 지는 일이 없다.

몇겹의 갑옷을 입은 '인간기사들'은 아무리 강력해도
'해골군단'의 끊임없이 반복되는 공격으로 인해
조금씩 상처받고, 서서히 오직 한번 뿐인 죽음을 향한 길을 걸어간다.

하지만, '해골군단'은 그 아무리 많은 공격을 받는다 한들, 뼈가 스무곳 부러진다 한들 죽지 않는다.
그들은 이미 한번 죽은 몸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해골군단'에 대한 流의 사고방식에 비추어 보았을 때,
죽어서 묘지에 묻혀 있는 자기자신과 가족들을 流가 그림으로 그릴 수 있게 된 경위도 이해가 간다.

3.
하지만, 流는 여전히 '죽음'에 대해 많은 고뇌를 하고 있다.

우리는 이 고뇌를
'해골군단'과 싸우는 '인간기사'들을 조종하는 사람들에게 流가 과하는 규칙을 통해 엿볼 수가 있다.

'해골군단'을 조종하는 流가 상대인 '인간기사'를 조종하는 사람에게 과하는 규칙이란
"결코 인간기사들이 죽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해골군단'의 칼과 창과 총은 물론이요 심지어는 대포와 레이저와 미사일마저도
- 오로지 그들의 적인 '인간기사'를 일시적으로 마취시키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무기들이다.

이미 죽은 것으로 설정되어 있는 '해골군단'이 결코 '실제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상황 중에' 죽는 일이 없듯이
'인간기사' 또한 -아무리 적이라 할지라도- '실제로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죽는 일이 일어나서는 안되는 것이다.

만약 죽는다면, 그 '인간기사'가 죽음에 이르도록 한 '조종자'는
서럽기 그지없는 流의 애통한 울음소리를 듣게 될 것이며
슬픔과 분노로 일그러지고, 눈물로 범벅이 된 流의 얼굴을 보게 될 것이다.

이는, 몇번의 시행착오 끝에 -즉 流를 몇번이나 울린 후에야-  流 부모가 터득하게 된 사실이다.
Posted by ani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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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해적이다!

07년 2007.08.22 15:17 |
사용자 삽입 이미지

p 01


귀걸이, 목걸이로 치장까지 한    꽤 본격적인 해적이다.
Posted by aniooo
TAG 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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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복 입은 流

07년 2007.08.12 20:14 |

시부야 전력관에서 우주복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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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hufuku35r


Posted by ani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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