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도쿄 옆에 있는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 이곳은 프로야구 구단 롯데 마린즈의 홈구장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한 곳인데, 아주 큰 국제전시장이 있기로도 유명한 곳. 아빠 아는 사람이 티켓을 줘서 이곳에서 열리고 있는 공룡 전시를 보러 왔다. 여기는 공룡전시회와 바다라는 예전 글에서 얘기한 적이 있듯이 3년 전에  공룡 전시회가 있어서 가본 곳이다.
  이번에는 음성 설명 기기도 빌려서 본격적으로 전시를 구경하기로 했다.


어마어마하게 큰 공룡 화석


와, 날카로운 이빨!


티라노사우루스보다 컸던 스피노사우루스의 모형 앞에서 포즈.


Posted by aniooo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오모리에 거의 일주일 있었는데, 그 사이에 집에서 키우고 있던 나팔꽃이 시들고 말았다.
물을 주지 못해서 시든 것 같다.
그래도, 나팔꽃은 거의 다 자란 상태여서 씨앗을 120개나 만들어 놓았다.


Posted by aniooo

댓글을 달아 주세요

8월10일에는 아오모리에 있는 어선 박물관에 가 보다. 박물관 안 보다는, 밖에 있는 보트 타는 곳이 더 재밌었다.

(이날 저녁에는 할아버지 친구분인 이두호 고문님이 거하게 초밥을 사주셔서 이틀 연속으로 胃 용량의 한계를 초과하게 초밥을 먹다.)

8월11일에는 로프웨이를 타고 핫코다산(八甲田山)에 다녀 오다.

8월12일. 다시 도쿄로 돌아오는 길. 기차 안에서 아빠 iPod로 토토로를 보고 있는 중.


이렇게 해서 아오모리에서 보낸 여름휴가는 막을 내리게 된다.

Posted by aniooo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할아버지 집에는 개가 한마리 있다.
웨일즈 코기 종으로 사람을 아주 좋아하고, 똑똑한 종이라 한다.
이름은 '코롱'.

오전에 코롱이와 함께 산책을 나왔다.
사람이랑 노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같이 산책 나오면 너무나 기뻐한다.

2.
고모가 티켓을 줘서 오후에는 아오모리 RAB가 주최하는 공룡 전시회에 갔다.
공룡 실물크기의 공룡 및 옛날 동물들(맘모스나 서벨타이거) 모양 로보트들을 전시하는 행사다.




마치 공룡을 좋아하는 流를 위해 고모가 특별히 준비해 준 이벤트 같았다. GOOD!

3.
저녁에는 流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초밥을 먹으러 갔다.
流는 기본적으로 초밥을 좋아하며, 어린이용으로 나오는 달걀초밥 같은 건 눈길도 안주고, 어른이나 좋아할 것 같은 장어 등을 좋아한다. 다만 유일하게 잘 못 먹는 게 있었는데, 그건 바로 성게.


그런데, 이 초밥집에서 나온 성게를 먹더니 너무 맛있다며, 이제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초밥 중에서도 성게란다. 예전에는 도쿄 집 근처에 있는 저렴한 회전초밥집 성게만 먹어보고 맛 없는 음식이라고 생각했나보다...
Posted by aniooo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해처럼 2009.12.31 01: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류 키가 정말 많이 컸네요^^

  2. aniooo 2010.03.25 16: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해처럼님, 안녕하시죠? 세인이도 많이 많이 컸겠네요.

  3. 2010.04.07 08: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aniooo 2010.04.07 17: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글 남겨주셔서 고마워요. 정말 반갑네요. ^^ 덕분에 창우랑 연락됐어요. 창우한테 계수씨, 주명이, 향림이 이야기 들어야겠네요.

  5. 주명향림맘 2010.04.07 18: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기억할지 모르겠네요. 청주에서 추억을 간직한 주명향림맘인데...
    류가 이렇게 많이 컸네요. 하기야 주명이가 중1이고 향림이는 6학년이니깐...
    주명이는 분당에 있는 계원예중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향림이는 그냥 학교를 즐겁게? 다니고 있어요~
    주명아빠가 용케 홈피 주소를 찾았네요ㅋ 너무 반갑고...자주 들를게용~

  6. 향림 2010.04.13 20:10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네 저도 잘 지내고 있어요..저도 류도 보고 싶어요..

산에 갔다 오다.

09년 2009.08.08 22:38 |
여기는 아오모리. 할아버지는 유기농 야채를 가꾸셔서 드신다.
지금은 할아버지가 산 속에 가꾸어 놓은 밭에 가서 잡초도 뽑고, 야채 수확도 하러 가는 도중


칡를 발견해서 칡을 꺾는 중.

아래 사진은 산딸기를 나뭇가지에 끼우고 전진하는 모습.


Posted by aniooo

댓글을 달아 주세요

처음으로 맞이하는 여름방학. 할아버지 계신 아오모리로 여름휴가를 간다!
아오모리는 流가 어릴 적에 1년 동안 살았던 곳이기도 하다.
아오모리로 가는 신칸센 안에서 도시락을 먹고 있는 중.

두번째 사진은 아빠 도시락, 세번째는 엄마 도시락.
Posted by aniooo

댓글을 달아 주세요

江東区 불꽃놀이

09년 2009.08.04 23:14 |
집 근처에서 花火大会가 있는 날이라, 저녁에 불꽃놀이 구경갔다. 평소엔 별로 눈에 띄지 않는 이 동네에 오늘은 젊은(어린?) 남녀들이 왜 이리 많은지...
流는 어쩌면 밤하늘을 한순간이나마 수놓았단 수많은 불꽃보다도, 그토록 먹고싶어 했던 케밥을 생애 처음으로 먹게 된 게 더 기억에 남아있을지도 모르겠다.




Posted by aniooo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