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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08.12 우주복 입은 流
  2. 2007.01.21 아다르나의 노래, 그리고 소원을 써서 달로 보내기!

우주복 입은 流

07년 2007.08.12 20:14 |

시부야 전력관에서 우주복 입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uchufuku35r


Posted by ani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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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다르나의 노래]라는 인형극을 보러, 시부야에 있는 전력관([동경전력]이라는 회사의 PR을 위한 건물)에 갔다.

인형극은 재미있었는데, 流는 너무도 이야기에 몰입한 나머지, 웃어야할 대목에서도 너무도 진지한 표정으로 일관했다. 언뜻 봐서는 재미있어 한다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굳은 표정이었다.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다보니 마음이 쿵쾅쿵쾅거려, 웃을 여유조차 없었던 것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라 다행이지, 만약 슬픈 이야기였다면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을 것이다.

굳은 자세와 표정으로 일관했던 流였으나, 다 보고 나오면서 너무 재미있었다며 만족스러워 했다. 그리고, "다음에도 또 보러 올까?"하고 물었더니,

"응! 내일 또 해?"라고 묻는 流였다.

전력관에서 [아다르나의 노래]를 또 보려면, 한 한달 정도는 기다려야 하는데...

어떻게 해서 [아다르나의 노래]를 보게 되었냐면...

아이들에게 동화책에 관심을 갖을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인형극을 무료로 보여주는 재단법인이 있는데, 이 재단법인은 1년에 인형극 하나를 순회공연하는 것으로 보인다. 주로 동남아시아의 전래동화를 번역하고, 이를 인형극으로 만들어 순회공연을 하는 것 같다. 순회공연을 하면서 관련상품(동화책, 티셔츠 등등)을 판매하기도 하는데, 그 수익금은 모두 해당국가의 아동도서 보급에 이용된다고 한다. 그 재단법인은 [おはなしきゃらばんセンター]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아다르나의 노래]를 재미있게 관람한 후, 流도 티셔츠를 하나 샀다.


 내일 보육원에 입고 가겠다며, 고이 모셔두었다.

2.

일본에서 달로 인공위성을 쏜다는데, 그 인공위성에 사람들의 이름과 소원을 새긴다고 한다.

누구든 신청 가능하다고 해서, 流가족 셋 모두 각자의 이름과 소원을 신청했다.

일본어로 신청할 때는 [달에 소원을! 캠페인], 영어로 신청할 때는 [wish upon the moon]에 가면 신청양식이 있다.

무슨 소원을 빌었는지 궁금하다구?

流 엄마, 아빠 소원은 비밀.

流 소원도 비밀

  이긴 한데...

    "크고 멋진 로보트를 만들어서 타고 싶어요!"

       라는 소원을 누군가가 빌었다는 것 정도는 귀띰해 두어도 괜찮을 듯 하다.

Posted by ani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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