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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맨'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5.03.09 Baikin man
  2. 2004.11.21 流의 詩
  3. 2004.11.20 호빵맨과 그의 친구들

Baikin man

masterpiece 2005.03.09 2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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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ikinman01



예전에 流의 절친한 친구들인 호빵맨 친구들을 소개한 적이 있다.

위의 사진은 그 중에 한 녀석인 [바이킨 만(세균맨)]이다.

묘하게도 流는 악역을 맡는 비운의 사나이인 세균맨에게 애착이 가나 보다.


아오모리에서 자스코라는 쇼핑몰에 놀러 갔을 때 일이다.

캐릭터 관련 상품을 파는 곳에서 流는 움직이려 하지 않았다.

하는 수 없이 그곳에서 流가 갖고 싶어하는 한 물건을 사지 않을 수 없었다.

그걸 사가지고 뭘 하려는 건지 알 순 없었지만, 상황이 사줄 수 밖에 없었던지라...

그걸 사서 집에 온 流가 저지른 일은

아래의 사진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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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ikinman02


너무도 육중해 보이는 안면의 존재감에...

목도 없이 가냘프게 붙어있는 몸뚱아리가 애처로울 뿐이다.
Posted by aniooo
TAG 호빵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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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의 詩

aomori 2004.11.21 00:26 |
아무래도 이번 주말이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마지막 주말일 것 같아, 류가 낮잠에서 깬 오후 늦게 아오모리 평화공원에 갔다. 다행이 아직 단풍이 남아있었지만, 사진을 찍기에는 이미 너무 어두운 상태였다. 그래서, 찍은 사진들을 집에 가져와서 봐 보니 모두가 다 흐릿한 사진들 뿐... 아래는 그나마 상태가 양호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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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공원에 놀러갔다, 발견! 누가 그린 호빵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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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panman4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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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물들은 단풍들을 보고, 류가 느낀바가 있었나보다. 자동차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뒷 자석에서 허공에 눈길을 주며 시(Poem)를 읊었다. 다음은 처음으로 타인(이라봤자 부모지만...)들에게 "시"로 인지된 어떤 것이다. 물론 제목같은 것은 알 수 없다.

나는 지저분한 메추라기.

나는 바람이야.

나는 하늘을 훨훨 나는 나뭇잎이에요.



Posted by ani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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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가 날마다 함께 목욕하는 호빵맨과 그의 친구들.

원래는 가운데 있는 호빵맨을 여유롭게님이라는 안류 삼촌뻘 되는 분이 아오모리에 온 기념으로 사주셨다. 류가 그 선물을 얼마나 마음에 들어하던지... 결국은 호빵맨의 친구들을 시장에 가서 규합해 오지 않을 수 없었다. 호빵맨 애니메이션을 보는 류의 눈은 반짝반짝 빛난다. 그렇지 않아도 빵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사죽을 못쓰는데... 그 빵들이 하늘을 날아다니니...

왼쪽에서부터 카레빵맨, 메론빵나, 호빵맨, 식빵맨, 세균맨. 요즘은 같은 크기의 [돗킨쨩]을 지명수배 중. 언젠간 반드시 손에 넣어 류의 목욕친구에 합류시키리라...
Posted by ani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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